동경에 남성 미장원 장장 3개월 「코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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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의학이 고도로 발달하다 보니 인간의 욕심은 한없이 불어났다지만 일본 동경 은좌에 남자만을 받는 특수미용원이 생겨서 야단이라는 것.
그것도 장장 3개월「코스」로 일화 4만2천엔을 내고 매일 나가서는 「퍼머넨트」를 비롯해 진흙을 쓰는 특수 얼굴「마사지」 특수목욕 갖가지 미용체조 등 과정을 다 밟는다고. 【동경=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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