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박 양씨가 유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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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오는 8월 7일에 있을 대한상의 회장 선거는 유력한 후보였던 김용완씨(경성방직) 등이 서울 상의 의원을 포기함으로써 송대순씨(현 대한상의 회장) 박두병씨(동양맥주)선으로 압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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