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선정 기구 상설|3년의 조정 기간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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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네거티브·시스팀」의 조기 실시를 반대하고 있는 업계는 11일 하오 경제인협회 회의실에서 22개 업계 단체들이 모여 「네거티브·시스팀」을 3년 동안 조정 기간을 두어 실시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키로 하는 한편 품목별 심사를 담당할 상설기구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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