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체 등 단속|위생검찰 강화의 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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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전염병 등 각종 질병이 많은 7월을 위생검찰 강화의 달로 정하고 11일부터 8월까지 시내 일원에서 요식업체 환경위생업소 노점상인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시 당국은 특히 노점에서 음식을 파는 사람들에 대한 비위생적인 식품관리를 비롯, 학교주변의 풋과일 판매 생선회(해삼 등)의 판매행위를 철저히 단속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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