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자마자 가가대소 산모는 놀라 기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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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마르세이유」의 「시몬·드보레브」란 당년 30세의 가정주부는 6일 첫아들을 낳았는데 갓난아기가 울지는 않고 갑자기 웃어대는 바람에 기절을 해버렸다. 나중에 아기의 근육운동관계로 우는 것이 웃는 것처럼 되었을 뿐이라고 설명하자 산모는 좀 안심했다.【마르세이유=D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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