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밀매 20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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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지검 마약반(반장 강태훈 부장검사)은 30일 상오 20여년간 국산 생아편을 인천 및 마산 등지의 화교들에게 팔아온 최익수(49·경북 영주군 영주읍 하망리)를 구속하고 생아편 1킬로(싯가 30만원)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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