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카르노 전 대통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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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자카르타29일로이터동화】「인도네시아」 대통령서리 「수하르토」 장군은 「수카르노」 전 대통령의 보좌관 제도 및 「보고르」관저 사용권을 포함한 대통령으로서 누릴 수 있는 그의 나머지 권한을 박탈하라는 일부 의원들의 요구를 받아들였다고 정통한 소식통이 29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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