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서 사퇴한 한 씨|금품수수설 캐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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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신민당은 지난 6·8선거에 신민당 후보로 부여에서 출마했다가 사퇴한 한광석 씨의 사퇴이면에는 『금품수수의 모종 흑막이 개재하고 있다』고 보고, 그 진상 조사단을 금명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이 조사단은 김재광 부완혁 김수한씨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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