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계열화 공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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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장 장관은 또한 올해부터는 하곡에 대해 수집즉시 방출하는 일면 수집, 일면 방출정책을 쓰겠다고 명백히 했으며 가격교섭 중이었던 미 가주산 쌀(백미 베이스) 7만2천 톤의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그는 관심의 초점이었던 「나프사」 분해시설을 포함한 석유화학계열화 공장 전반에 대한 실수요자 선정을 끝냈으며 『그 내용을 곧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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