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묘지 참배|박 대통령·각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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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박정희 대통령은 6·25동란 17주년이 되는 25일 상오 8시30분 전 국무위원, 국회간부, 군 고위장성을 대동하고 동작동 국립묘지에 참배, 영령들의 명복을 빌었다.
박 대통령은 또 26일 자유「센터」안의「타워·호텔」개관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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