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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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경협대표, 신민당 방문. 경협에 정협까지 바쁘시군. 감춰 뒀던 애국심의 발로?
비가와도 안 풀리는 전력부족. 장마 때용 구실도 준비했다. 「비가 지나치게 와서 전력부족」
선거부정 폭로자 자살. 무구무언
대국토건설계획 20년 동안 2조5천 억원. 이만하면 「대」자 붙일 만 하지.
「클레이」, 만 명에게 반전연설. 주먹이 세면 설득력도 세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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