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크·코시긴 회담서 마지막 준비 조치 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유엔본부22일AFP급전합동】「러스크」 미 국무장관은 22일 「유엔」 소련 대표단 본부에서 「알렉세이·코시긴」 소련 수상과 30분 동안 회담했다고 미국 측 대변인이 말했다.
대변인은 양인이 「존슨」과 「코시긴」의 회담을 마련키 위해 만났다는 것은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으나 「업저버」들은 미·소 정상회담의 최종적인 준비조치가 취해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