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극 전무와 김규 상무 도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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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앙일보사 김동극 전무(사진 (우))와 동양방송 김규 상무(사진 (좌))는 23일 하오 2시 반 NWA기 편으로 김포공항 출발, 미국으로 떠났다. 김 전무는 미국무성 초청으로 60일간에 걸쳐 미국 언론계를 시찰하며 김 상무는 방송업무차 1개월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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