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교통사고 단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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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2일 서울시경 교통과는 「트럭」에 의한 교통사고로 지난 5월과 6월 현재까지 16명의 사망자(전체 사망자의 60.5%)가 났다고 지적, 강력 단속하라고 관하 각 경찰서에 지시했다.
경찰은 지금까지 「트럭」의 단속을 완화해왔으나 22일부터는 변두리 지역을 중심으로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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