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공판 개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징집불응으로 기소된 세계 「헤비」급 「챔피언」 「캐시어스·클레이」는 19일 「조인·그레이엄」 연방법원 판사의 주심 하에 마침내 공판에 들어갔다. 「클레이」가 유죄판결을 받게 되면 그는 최고 5년의 징역형과 1만「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것이다. 【휴스턴A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