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대학장 사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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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구】청구대학장 최해태씨는 앞서 발생한 동교 본관도괴 참사사건에 책임을 지고 20일 사표를 냈으나 아직 수리되지 않고 있다. 이 건물을 설계한 김인호 교수도 사표를 제출했는데 김 교수의 사표는 이 날 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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