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은 「미립자」다, 미군 중령이 주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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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미 헌병 중령 「비라트·암부다」씨는 「제임스·키드」의 유언에 따라 영혼의 존재를 증명, 20만 불을 손에 넣겠다고 나섰다. 그는 영혼이란 『인체에 붙어 다니는 극도로 섬세한 미립자』라고 주장. 【아리조나=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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