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기(해병)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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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오는 7월 20일 동경에서 열리는 제1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파견 최종선발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자유권총의 김용배(육군)는 539점을 얻어 1위를 획득했다.
한편 소구경복사에선 배병기(해병)가 568점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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