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종목서 한국 신 세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제1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최종선발전에서 육군의 남상완은 소구경 총3 자세에서 1천1백10점, 김용배 (육군)는 「센터·파이어」「피스톨」종목에서 5백84점으로 각각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10일·태능 사격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