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서는 단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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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하동】연3일째 부정선거를 규탄하며 경남하동군 개표장인 군청 앞에서 단식농성 「데모」를 벌인 이곳 신민당 입후보자 문부식씨 등 신민 당원 15명은 10일 상오 7시쯤 경찰 「드리쿼터」에 실려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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