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천3백대 상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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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이공9일AP동화】미군은 월남전에서 현재까지 2천3백26대의 비행기 및 「헬리콥터」를 상실했다고 주월미군사가 9일 발표했다.
정례보고에서 이같이 밝힌 미 군사는 이 중 1천1백8대가 전투 중 격추된 것인데 월맹상공에서 전투기 5백36대, 「헬리콥터」 6대, 월남상공에서 비행기 1백84대, 「헬리콥터」 3백42대가 격추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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