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총선의 지역구 후보 중 최고득표 당선자는 7만4천3백85표를 얻은 진안·무주·장수의 전휴상(공화)씨이며 김종필(공화, 부여)씨와 김용순(공화, 하동·삼천포·사천)씨는 각각 6만9천여 표를 얻었다.
또 최고 득표 율 당선자는 유효투표의 82%를 획득한 김종필씨.
김 씨는 또 차점자보다 6만5천여 표를 앞서 가장 많은 표 차로 당선되었다.
최고령 당선자는 공화의 최희송(73세·전국구)씨이며 최연소 당선자는 신민의 이기택(30세·전국구)씨.
6·8 총선의 지역구 후보 중 최고득표 당선자는 7만4천3백85표를 얻은 진안·무주·장수의 전휴상(공화)씨이며 김종필(공화, 부여)씨와 김용순(공화, 하동·삼천포·사천)씨는 각각 6만9천여 표를 얻었다.
또 최고 득표 율 당선자는 유효투표의 82%를 획득한 김종필씨.
김 씨는 또 차점자보다 6만5천여 표를 앞서 가장 많은 표 차로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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