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한일은 눌러 4위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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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실업야구2차 「리그」9일째 해병대는 선두의 한일은행을 4-1로 눌러 단독4위에 오르면서 한일은행과 농협의1, 2위 간격을 반「게임」차이로 좁혔다. (7일·서울 운)
한편 농협은 철도청에 고전, 10회 연장 끝에 2-1로 이겨 9승3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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