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하오 1시30분쯤 성동 갑구 민주당 당원 유경화(35·약수동산24) 여인이 같은 마을에 사는 45세 가량의 여인에게 동구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유성권씨를 찍어달라고 부탁하다 태갑식(47·약수동산24) 여인에게 얻어맞고 실신, 이승복 병원에 입원했다.
이날 유 여인이 유성권씨를 부탁한다고 말하자 태 여인이 나서서 『돈을 얼마나 받고 선거운동 하느냐』고 시비를 걸어 태 여인집에 끌고 가 마구 때렸다는 것.
2일 하오 1시30분쯤 성동 갑구 민주당 당원 유경화(35·약수동산24) 여인이 같은 마을에 사는 45세 가량의 여인에게 동구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유성권씨를 찍어달라고 부탁하다 태갑식(47·약수동산24) 여인에게 얻어맞고 실신, 이승복 병원에 입원했다.
이날 유 여인이 유성권씨를 부탁한다고 말하자 태 여인이 나서서 『돈을 얼마나 받고 선거운동 하느냐』고 시비를 걸어 태 여인집에 끌고 가 마구 때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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