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에 돈 받고 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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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여수】장학지도선과 세관 감시선이 돈을 받고 국회의원입후보자 합동강연회장에 동원되어 말썽.
1일 알려진 바로는 여천군 교육청은 장학지도선 대진호(4.9톤)를 지난달 23일 군내 화양면과 화정면 합동 강연회장에 현금 3천원을 받고 관계인사를 싣고 상오 9시부터 하오 7시까지 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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