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월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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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대법원은 23일 하오 박한상 의원 「테러」범 조작사건에 관련된 전 종로서 수사계 형사 우제인(35)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 징역 1년 6월을 확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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