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종합식품 내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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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시경 수사1과 경제계는 12일 김치 보내기 운동으로 각 기관에서 모금한 돈을 유용했다해서 물의를 일으킨 대한종합식품 주식회사(회장 최영희)에 대해 부정 여부를 가리기 위한 내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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