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에 황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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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자유중국 주최 제1회 국제아동미술대회에서 우리나라 아동 2명이 금상과 동상을 차지했음이 17일 알려졌다.
수상자는 서울 경복국민학교 4년 황주리(금상·고기 말리는 곳)양과 동북국민학교 3년 번성섭(동상·전원)군 등 2명이며 이밖에 우리나라 아동들의 출품작 18점이 입선된 것으로 문교부에 보고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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