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현 김 차관 각의, 지불 보증의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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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16일 하오 국무회의에서 대림산업 주식회사(대표 이재준)가 「필름」 제조공장 건설을 위해 서서 「마우로」회사로부터 들여오는 1백57만2천7백 「달러」의 현금 차관에 대해 지불보증을 해주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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