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연, 일 세기에 판정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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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국의 「웰터」급 권투선수권자인 왼손잡이 조경연 선수는 4일 밤 이곳에서 열린 「논·타이틀」 10회전에서 「주니어·웰트」급 동양「랭킹」 제3위인 일본의 세기나화남(사사자끼·나까오)선수에게 판정으로 이겼다. 【동경UPI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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