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 군속 증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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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6일 상오 한국군의 월남 증파는 계획한 바 없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다만 주월 한국군의 후방지원을 보다 증강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현역이 아닌 군속으로 대치하여 증원할 계획이 서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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