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약사 대표 등 미 투자조사단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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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미 「조지·볼」사절단 방한 당시에 약속한 업종별 투자조사단이 속속 내한하고 있다. 경제기획원에 의하면 지난 24일의 「리튼·인더스트리」사 대표(전자계기「메이커」) 내한에 이어 30일에는 「스터링·프로덕스·인터내셔널」사(제약업) 대표가 각각 방한할 예정이다. 「리튼·인더스트리」사는 이미 직접 투자의사를 결정했으며 「블드윈」사도 국내 악기「메이커」와 합작투자를 절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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