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로프」에 4년 6월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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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베오그라드19일UPI동양】「유고슬라비아」의 작가 「마히일로·미하일로프」(32)는 19일 그의 저작 속에서 공산주의를 비난한 혐의로 4년 6월의 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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