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와룡동 창덕궁 인정전(仁政殿)을 찾은 시민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의 정전(正殿)이자 국보 제225호인 인정전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출입이 통제됐었다. 10월 31일까지 매주 목·금·토요일 하루 4차례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관람할 수 있으며, 개방 시간은 오전 11시, 11시30분, 오후 2시, 2시30분이다. 매회 선착순 50명이 20분간 관람한다.
박종근 기자
4일 서울 와룡동 창덕궁 인정전(仁政殿)을 찾은 시민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의 정전(正殿)이자 국보 제225호인 인정전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출입이 통제됐었다. 10월 31일까지 매주 목·금·토요일 하루 4차례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관람할 수 있으며, 개방 시간은 오전 11시, 11시30분, 오후 2시, 2시30분이다. 매회 선착순 50명이 20분간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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