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객 위해 교외선 부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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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철도청은 오는 15일부터 서울근교의 소풍객을 위해 겨울동안 운휴했던 서울 교외선의 일부열차를 부활 운행하는 한편 경의선에 2개 열차를 신설하고 경전선에는 1개 열차를 개정운행한다.
개정「다이어」
◇교외선 ▲905열차=서울 발 11시 성동 착 12시 45분 ▲909열차=서울 발 15시 55분 성동착 17시 40분 ▲906열차=성동 발 10시 40분 서울 착 12시 26분 ▲910열차=성동 발 15시 35분 서울 착 17시 20분
◇경의선 ▲197열차=수색 발 7시 40분 문산 착 8시 35분 ▲198열차=문산 발 9시 20분 서울착 10시 50분
◇경전선 ▲676열차=광양 발 18시 20분 순천 착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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