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긴밀한 협조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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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월 경제각료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월남 수상실 장관 「트륭·타이·톤」씨가 3명의 수행원과 함께 29일 낮 12시 30분 NWA기편으로 내한했다.
「톤」 장관은 착한 성명에서 한월 양국이 보다 긴밀한 경제협조로 번영을 가져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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