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브라운 회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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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브라운」 주한 미 대사는 29일 상오 중앙청으로 정일권 국무총리를 방문, 약 40분간에 걸쳐 30일에 열릴 한·월 경제각료 회담에 앞선 한·미간의 협력 문제를 협의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한국의 월남에 대한 수출진흥 문제, 월남개발 촉진 문제에 대한 미국측의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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