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포 사수 훈련 위해 군사요원 파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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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북25일AFP합동】중공은 미7함대의 월맹 해안 공격을 반격하는데 사용하도록 함정공격용 중포와 월맹군포 사수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수만명의 군사요원을 월맹에 파견하기 시작했다고 이곳의 영자지 「차이나ㆍ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차이나ㆍ뉴스」지는 자유중국의 정보 소식통을 인용하여 중공은 또한 「미그」15ㆍ17기 약60대와 약9만명의 군사요원을 월맹에 파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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