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 KO 셋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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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제3회 서울 신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가 9개 체급 1백 21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23일 서울운동장 정구장에서 개막, 첫날경기부터 3개의 KO와 1개의 RSC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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