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을 기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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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현직 경찰의 권총강도 사건에 동정한 부산 시내의 한 무명인이 18일 상오 김정갑 순경의 가족생계비에 보태 쓰게 해달라고 3만원을 본사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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