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 발전 위해 적극 협력 다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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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미 체육협의회 첫 번째 회의가 16일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려 미국 측은 외국인 「코치」초청 및 국내 체육시설확충 등 앞으로의 한국체육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국 측에선 민관식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 7명과 미국 측에선「아시아」재단 주한대표「스타인버그」씨 등 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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