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의 「철인」「알·네서」씨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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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아크론(미오하이오주)12일UPI동양】한때 직업미식축구계의「철인」으로 알려졌던 「알·네서」가 73세를 일기로 이 곳 병원에서 영안 했다.
미식축구의 수비로서 30년 동안 한 번도 「헬멧」이나 「패딩」을 써보거나 입어본 적이 없는 「네서」는 「프로」축구와 더불어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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