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복 항소 제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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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비사건에 관련되어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던 이창희·이일섭씨와 금북화학대표 노상두씨, 법인체 한비, 금북화학 등은 모두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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