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폭에 새 무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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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21일AFP합동】미 국방성은 증강 일로에 있는 월맹의 소 제「샘」대공 유도탄 발사시설에 대한 폭격을 대폭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고 21일 발표했다.
앞으로 북폭에 출격할 전폭기와 요격기들은 「샘」 유도탄과 재래식 대공포대에서 사용되는 「레이더」 전파를 따라 들어가 명중하는 최신「슈라이크」 공대지 유도탄을 장비 할 것이라고 이 발표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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