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카양 선수권 차지 천「미터」 빙속 경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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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데벤터(화란)19일로이터동화】화란의 「스틴· 카이저」 양은 19일 이곳에서 세계여자 1천「미터」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을 차지함으로써 소련의 오랜 독무대에 종지부를 찍었다. 북괴의 김송순 선수는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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