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중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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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4면

17일 상오 7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양재동 「신동파출소」 앞길에서 학교 가던 강남중 1년 이일훈(15)군이 서울 쪽으로 달리던 서울 영25742호 좌석「버스」(무면허 운전사 이강욱·26)에 치여 두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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