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 1차 합격자를 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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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총무처는 6일 하오 제7회 사법시험 1차 합격자 4백9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총 응시자 2천2백97명중에 1차 시험에 합격된 자 중 최고 득점자는 평균 94.58점을 획득한 이기원군(20·서울특별시 종로구 신교동 6의 11·서울대 법대 3년 재학)이며 최연소자는 18세의 정태우군(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동 157·경희대학교 법대 재학) 최고령자는 41세의 이규원씨(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산 81의 2·서울대 문리대 정치과 졸업)로 각각 밝혀졌다. <명단은 충남·시민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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