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현장은 소방서 뒷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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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은행 「갱」 수사본부는 목격자인 구두닦이 김모(18)군 등 2명의 증언을 얻어「제4현장」을 영등포 소방서 뒷길이라고 거의 확신.
한편 본부의 20개조 수사반은 각각 1, 2명의 용의자(도합 25명)를 추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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