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쓰려 「피납」 불 여기자 레이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월남에서 실종된 불 여기자 「레이」(26)양은 『싸우는 사내들』이란 영화「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베트콩」에 납치 당하는 것이 평소부터 소원이었다고. 【니스=A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