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택시」강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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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0일 밤 9시45분쯤 서울 종로구 익선동 137 재무부 공무원훈련원 뒷골목에서 서울 영5335 새나라 「택시」에 타고 있던 25세 가량의 괴한 2명이 운전사 김규점(50)씨의 목을 조르고 과도로 위협, 현금 3천6백원을 빼앗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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